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
`복면가왕 캣츠걸`로 밝혀진 뮤지컬 배우 차지연의 과거 화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차지연은 과거 `슈어`와 진행한 화보를 통해 완벽한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화보에서 차지연은 과감한 상의탈의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또한 인터뷰에서 차지연은 하루 평균 2~3시간, 길게는 4~6시간 꾸준히 필라테스를 하며 몸매 관리를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차지연은 2011년에는 더 뮤지컬 어워즈 여우주연상, 2012년 제1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어워드 연기예술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캣츠걸 차지연은 지난 3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음악대장에 패배해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이윤지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