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걸 차지연
복면가왕 캣츠걸의 정체가 차지연으로 밝혀진 가운데 최근 차지연의 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다.
차지연은 최근 ‘슈어’와 함께 한 화보에서 완벽한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배우 차지연은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하루 평균 2~3시간, 길게는 4~6시간 꾸준히 필라테스를 한다고 알려져 있다.
한편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일밤-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출연한 캣츠걸 차지연은 음악대장에게 가왕 자리를 내줬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