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안정환
냉장고를 부탁해 안정환이 고정 MC를 맡아 김성주와 환상 호흡을 이룰 예정이다.
2일 오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관계자는 복수 매체를 통해 "안정환이 김성주와 함께 고정MC로 `냉부`를 이끌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안정환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정형돈의 빈 자리를 메운다.
안정환은 지난 1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한편 안정환은 지난달 25일 녹화된 최지우, 김주혁 편 녹화부터 고정 녹화에 나섰으며 안정환이 출연한 방송은 오는 15일 방송된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