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왼쪽)이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회관 그랜드홀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SNS 산업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걸그룹 ‘포미닛(4minute)’ 에게 대상(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시상했다. 시상식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 확산, 선도, 발전, 계몽,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한 개인 및 단체, 기업과 세계적 SNS로 발전한 가능성이 있는 플랫폼을 개발한 개인, 단체, 기업 등에게 총 36개의 상을 줬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