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서세원이 내연녀와 함께 한 근황이 포착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5일 한 매체는 경기도 용인의 한 주택에서 포착된 서세원과 내연녀의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매체는 서세원이 내연녀가 있는 집에서 나오는 모습으로 그 여성의 품에는 갓난 아이가 안겨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 여성은 작년 9월 서세원과 공항에서 찍힌 사진으로 내연 관계를 의심 받았지만 당시 서세원은 "모르는 사람"이라며 관계를 부인한 바 있다.
그러나 오늘 해당 여성과 함께 찍힌 사진으로 서세원의 내연녀 논란이 다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해당 매체에 따르면 이 여성은 명문대 음대 출신의 재원으로 만 37세의 김 모씨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