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신혜선이 화제인 가운데 신혜선의 과거 인터뷰가 재조명 되고 있다.
신혜선은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키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신혜선은 172cm의 키에 만족하냐는 질문에 "만족하지 않는 편"이라고 답했다.
이어 신혜선은 "키가 어중간하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큰 것도 아니고 작지도 않아서"라며 "여자는 아담해야 남자들이 좋아하는 것 같은데 나는 그렇지 않은 것 같아 고민"이라고 덧붙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