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방송 지장 없어
방송인 김성주가 피로 누적으로 인한 눈 건강 악화로 잠시 휴식을 갖는다.
김성주는 약 3주간 휴식을 가질 예정이지만 필요한 녹화 스케줄은 모두 마친 상태로 다른 방송에도 지장이 없을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주의 소속사 티핑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성주 씨가 피로와 스트레스로 인해 눈이 불편하다고 했었다”며 “현재 진행 중인 라디오만 잠정적 휴식기를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주는 MBC ‘일밤-복면가왕’,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쿡가대표’, Mnet ‘위키드’, TV조선 ‘영수증을 보여줘’ 등에 출연하고 있다.
이윤지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