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경
디바 출신 이민경이 결혼 2년 만에 파경의 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이민경의 우월한 몸매가 새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민경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렸을때는 너무나 싫어했던 운동. 이제는 하면서 즐겁다. 얏얏"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민경이 그레이 슬리브리스 톱에 형광연두 핫팬츠를 입고 운동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민경은 밀착된 의상 가운데도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5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민경의 남편 사무엘 조씨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제1심법원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이윤지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