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이수민, 일본어에 대한 자신감 드러내 "공부 높고 싶지 않다"

해피투게더 이수민
 출처:/ KBS 해피투게더 캡쳐
해피투게더 이수민 출처:/ KBS 해피투게더 캡쳐

해피투게더 이수민

‘해피투게더’ 이수민이 일본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접수하러 왔습니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2016년 방송가를 휘어잡을 대세녀 군단 이수민-김정민-엄현경-서유리-이수지가 출연했다.

이날 이수민은 ‘연예계 활동과 학업의 병행이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 “공부는 놓고 싶지 않아서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답했다.

이어 이수민은 가장 잘하는 과목으로 일본어를 꼽으며 “의외로 일본어가 쉽다”고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엄현경은 남자배우에게 대시를 했었다고 고백했다.

이윤지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