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신수지와 싱가폴 여행 후 결막염에 걸려..."스케줄 취소"

최희
 출처:/ 최희 인스타그램
최희 출처:/ 최희 인스타그램

최희 신수지

아나운서 최희가 신수지와 싱가폴 여행을 다녀온 후 결막염에 걸렸다.



최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와 이제 눈이 떠진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순하고 화사한 분위기의 최희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었다.

최희는 지난 16일 "오늘도 어쩔 수 없이 스케줄 취소하고 방콕행" 란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으며, 이에 팬들은 "결막염이 많이 심한 것이냐"고 걱정하며 묻기도 했다.

이윤지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