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축구공 한 쪽에 낀 채 똘망똘망한 어린시절 모습 '포착'

이승우
 출처:/ 이승우 트위터
이승우 출처:/ 이승우 트위터

이승우

축구선수 이승우가 호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승우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어린이 날. 모든 어린이들 좋은 하루 되세요. 저도 나름 어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승우가 어린시절 한쪽 팔에 축구공을 낀 채 그라운드에 서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승우의 풋풋하고 앳된 모습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한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