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설현
‘연예가중계’ 설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몸매 자신감 발언이 화제다.
설현은 지난해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 가장 예쁜 몸을 가진 미녀 스타 9위에 선정됐다.
설현은 167cm 키에 47kg 몸무게로, 남다른 몸매를 자랑하며 일명 ‘몸매 종결자’로 불리고 있다.
또 설현은 최근 한 방송에서 가장 자신 있는 부위를 ‘힙’이라고 꼽은 바 있다.
한편, 설현은 지난 27일 방송된 ‘연예가중계’에 출연했다.
이윤지 기자(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