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김세진 감독의 집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22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멤버들이 김세진 감독의 집을 방문해 본격적인 집 구경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공개된 김세진 감독의 집은 각종 트로피는 물론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해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특히 김세진 감독은 팬들이 보내준 선물을 모두 스크랩해 간직하고 있어 놀라게 만들었으며 거실에 말 액자가 나란히 세 개나 걸려있어 ‘예체능’ 멤버들은 “가족사진이라고 해도 되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 했다.
한편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