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가 화제인 가운데 최근 인증샷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정준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난..아마 이때부터 래퍼의 꿈을 꾼 게 아닐까? ㅋㅋ3년 전 무도 아이돌특집 때 사진을 누가 보내 줌..ㅎㅎㅎ #러블리MC민지 #무한도전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하는 스웨그 넘치는 몸짓과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많은 팬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특히 정준하는 힙합 느낌 물씬 풍기는 모자와 의상을 입고 한껏 멋을 냈으며 멍한 표정을 짓고 있어 폭소케 했다.
한편 정준하는 현재 MBC ‘무한도전’에서 활약을 하고 있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