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무신조자룡’이 화제인 가운데 최근 인증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 소녀시대 윤아는 자신의 웨이보(중국식 트위터)를 통해서 “‘무신조자룡’이 어제 첫 방송됐어요. 여러분의 응원 감사해요. 여러분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이후에도 ‘무신조자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무신조자룡’ 극 중 인물로 분한 채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 올리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아가 드라마 속 의상을 입고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우월한 비주월과 더불어 애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윤아는 고운 의상을 입고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를 머금고 있어 남성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윤아가 출연하고 있는 ‘무신조자룡’은 지난 3일 첫 방송을 했으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오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