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차프랜차이즈 ‘짠앤짠스’가 연4회 신메뉴 출시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보이고 있다.
매 분기마다 경쟁력 있는 메뉴 출시 외에도 짠앤짠스는 초보 창업자들도 매장을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슈퍼바이저 파견을 통한 실시간 매장방문 및 관리감독을 지원해주며, 창업 후보다 창업 전 준비할 것이 많은 포차창업에 실질적인 경영지원시스템을 제공해주고 있다.
짠앤짠스 관계자는 “까다로운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시시각각 변하는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에 짠앤짠스는 신메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포장마차창업에 대한 전문적인 관리와 운영지원을 받고 싶다면 홈페이지 및 문의번호를 통해 자세한 가맹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민우 기자 (lm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