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의 사진이 주목받고있다.
민효린은 KBS2‘언니들의 슬램덩크’에 출연중이다.
이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시선을 모은다.
박진영은 과거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영화 홍보의 나쁜 예. 알콜은 판단력을 흐리게 만듭니다”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진영은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에 함께 출연했던 조성하,민효린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특히 그들의 이마에 영화 제목이 적힌 스티커가 붙어있는 점과, 만취한듯 보이는 박진영의 눈빛이 보는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