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원이 친언니 양한나와 함께 찍은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인증샷을 공개했다.
양정원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나다 신기해 잠시 후 11시 15분 MBC ‘마리텔’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정원은 친언니 양한나와 함께 ‘마리텔’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사진이 걸려있는 액자를 가운데 놓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우월한 비주얼과 몸매를 뽐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양정원은 이날 방송한 ‘마리텔’ 전반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정수희 기자 shj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