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김아중이 영화 ‘더킹’을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배우 김아중이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김아중의 최근 촬영 중인 영화 ‘더킹’을 언급하자 김아중은 “캐스팅이 화려해서 주변에서 축복받은 근무환경이다,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라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라고 전했다.
특히 배우 김아중은 “(그런 얘기를 들어서) 행복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주 월-목 오후 7시 55분, 금-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