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컴백이 얼마 남지 않았다.
엑소가 오는 9일 정규3집 '이그잭트(EX'ACT)'의 발매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더블 타이틀곡 '몬스터(Monster)'와 '럭키 원(Lucky One)'의 티저가 모두 공개돼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럭키 원'이 독특한 모습과 분위기는 물론 '몬스터'는 거칠고 다크한 매력을 뿜어내 놀라운 관심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엑소는 컴백을 3일 앞두고 6일 오후부터 멤버들의 개인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 포털사이트 네이버 브이 라이브 플러스를 통해서 오후 6시 '세훈의 강아지를 부탁해'를 시작으로, 8시 '수호의 달콤한 파티쉐', 10시 '카이는 고민 중'까지 다양한 개인 방송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