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의 사진이 주목받고있다.
최근 미란다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굉장히 아름답다(Stunning)"는 글과 함께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커는 하얀 털을 자랑하는 반려견을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 속 미란다커는 3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무굴욕+무결점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특히 그의 청순함과 섹시함이 어우러진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지난 19일 미란다커는 행사 방문차 일본 도쿄로 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