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의 사진이 주목받고있다.
최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이건 뭔가요. 교복 촬영 중. 촬영 중간 중간 하은이 보고파서 집에 자꾸 기어들어가는 고슴도치 맘. 뭔가 신기한 하은이. 아빠도 교복 입고 오셔"라는 글과 함께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딸 하은 양을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은양은 엄마를 쏙 빼닮은듯 또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긴 생머리와 교복차림에도 전혀 이질감이 없는 무굴욕,무결점 소이현의 자태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