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사기동대’ 배우 이선빈이 스태프들과 함께 훈훈한 종영 소감을 전해 많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배우 이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오늘부로 저는 미주의 본분을 다하고 잠시 안녕!!!!!”이라면서 “38사기동대를 촬영하면서 너무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갑니다❤ 마지막까지 화이팅!!!!! #38사기동대 #사랑해요 #끝날때까진끝난게아니니미주를기다려주세요 #마지막까지 #본방사수 잇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선빈은 OCN 금토드라마 ‘38사기동대’ 스태프들과 함께 다정하게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선빈은 스태프들 사이 정중앙에 서서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남다른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우 이선빈, 서인국, 마동석 등이 출연한 OCN 금토드라마 ‘38사기동대’는 오늘 6일 오후 11시 마지막회 16회가 방송된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