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연인 남주혁 백현 지수 윤선우가 매력 넘치는 '퍼펙트 황자 라인'을 형성했다.
10일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측은 황자들의 캐릭터 스틸과 함께 모션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달의 연인' 포스터 속 남주혁, 백현, 지수, 윤선우 등은 각각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달의 연인'의 남주혁 백현 지수 윤선우는 작품을 통해 연기적인 성장과 각각의 개성 넘치는 활약을 하게 될 예정이다.
한편 '달의 연인'은 고려소녀로 빙의된 21세기 女와 차가운 가면 속 뜨거운 심장을 감춘 황자의 운명적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 '닥터스' 후속으로 오는 29일 방송 예정.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