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한 소프트웨어(SW) 기업의 사내 트레이닝 센터입니다. 사옥을 옮기고 개발자와 직원 복지 향상에 신경을 썼다고 합니다. 우리 삶에 녹아 있는 정보기술(IT)은 많은 개발자의 땀으로 이뤄진 것입니다. 개발자는 잦은 야근과 일정하지 못한 생활 리듬 때문에 건강을 잃기 쉽다고 합니다. 일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최고죠. 튼튼한 몸과 마음에서 태어난 혁신 아이디어를 기대합니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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