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데이터 이용자 겨냥 확 낮춘 알뜰폰 요금제 발행일 : 2016-10-04 16:07 지면 : 2016-10-05 2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알뜰폰 업체가 다양한 신규 요금제를 출시, 요금제 경쟁에 들어갔다. 우체국 알뜰폰은 4일 LTE 데이터요금제 기본료 9900원부터 시작하는 상품을 출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통신비 절감 안내 캠페인을 벌였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광화문우체국 직원들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알뜰폰 요금제 안내 전단지를 나눠 주는 등 길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관련 기사 CJ헬로비전 `반값요금제` 출시...통신요금 파괴 선언 `선택형 요금제` 약정 없앤다···고객 선택권 대폭 확대 9광화문기본료데이터독려상품서울알뜰폰요금제우정사업본부우체국직원청계광장캠페인L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