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아들 민수와 행복한 밀당 '연하남의 정석'

사진=일라이 SNS
사진=일라이 SNS

일라이가 아들과의 행복한 한 때를 공개했다.

일라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아들 민수와 놀아주고 있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일라이의 귀를 잡아당기는 아들 민수의 모습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아들을 바라보는 일라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지난 22일 첫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새 멤버 백일섭, 정원관, 일라이의 일상 생활이 공개됐다. 26세에 한 아이의 아빠가 된 일라이는 11세 연상 아내와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거침없이 공개했다.

일라이는 지난 2014년 11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해 이듬해 6월 득남했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