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레이싱모델 아내 지연수의 깨발랄 애교 '이럴 수가!'

사진=일라이 SNS
사진=일라이 SNS

일라이가 SNS를 통해 11살 연상 아내의 근황을 전했다.

일라이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들에는 일라이의 어머니와 아들, 그리고 아내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눈을 동그랗게 뜨고 깜찍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는 아내 지연수 씨의 모습이 보는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일라이는 지난 2014년 11세 연상 레이싱모델 지연수와 혼인신고 후 2년 뒤인 2016년 6월 아들 김민수 군을 얻었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