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화보 통해 고혹적 섹시미 강조..'20대라 해도 믿을 몸매'

김완선 화보 통해 고혹적 섹시미 강조..'20대라 해도 믿을 몸매'

김완선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김완선은 과거 패션지 코스모폴리탄과 진행한 화보에서 4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않은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완선은 재킷을 살짝 내리고 각선미가 드러나는 핫팬츠를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김완선은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아무래도 자신은 모태솔로형 체질인 것 같다"면서 "연애에 별로 관심이 없는 탓인지 '심장이 떨릴 정도로 자신의 마음을 뒤흔드는 설렘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면 별로 만나고 싶지 않을 것 같다"고 이상형을 언급했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