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이 극한의 다이어트를 감행, AOA 뺨치는 몸매를 가지게 됐다.
AOA 지민은 최근 김신영, 설현과 함께 떠난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가운데에 서서 날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는 김신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신영의 앞서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을 위해 살을 빼기 시작했다"며 "73kg에서 44kg까지 뺐다. 30kg 정도 뺀 것"이라고 밝혔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