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 골프 아닌 발레로 다져진 몸매? ‘쭉 뻗은 각선미 눈길’

유소연, 골프 아닌 발레로 다져진 몸매? ‘쭉 뻗은 각선미 눈길’

골프선수 유소연의 특별한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유소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레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소연은 발레복을 입고 연습실에서 발레를 하며 숨겨왔던 각선미를 뽐냈다.

특히 그는 봉에 발을 올리고 팔을 뻗는 동작을 자연스럽게 해내며 오랜 시간 발레에 집중했음을 증명했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