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소진과 유라가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탄탄한 몸매를 만들었다.
최근 걸스데이 멤버들은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 현장에서 체중 감량 비법을 공개했다.
소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플라잉요가 모습을 공개한 바 있었듯, 꾸준한 운동과 바른 자세를 감량 비결로 꼽았다.
소진은 "자세를 똑바로 앉는 건 제 버릇이다. 이번엔 라인을 좀 예쁘게 하려고 플라잉 요가로 힘도 기르고 몸이 길쭉해지게끔 관리를 했다"고 밝혔다.
유라는 “유라는 "이번에는 좀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했다. 흰 쌀을 다 현미로 바꾸고 고기 다이어트를 했는데 지방이 없는 부위로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했다. 맛있게 기분좋게 살을 뺐다"고 비법을 공개했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