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의 아내 변수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변수미는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출신 배우로 2012년 데뷔작 영화 ‘수목장’에서 여고생 귀신역으로 얼굴을 비춘 변수미는 지난해 개봉한 ‘우리 연애의 이력’에도 출연했다.
2012년 한수현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던 당시 신현준의 소속사 배우로 알려지며 이목을 집중 시켰다.
변수미는 2012년 이용대와 공개 열애 후 6년째 되던 해 결혼했다. 그는 결혼 2개월 만에 딸을 출산했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