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수, 헛스윙 판정 받고 심판에 욕설 '징계 불가피'

사진=MBC 캡처
사진=MBC 캡처

프로야구 이대수 SK 선수가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했다.

이대수 선수는 심판이 헛스윙이라고 판정을 내리자 이에 불복하는 듯 강력하게 항의했다.



특히 퇴장을 당하는 과정에서 이대수 선수는 심판에게 욕설을 퍼부어 징계를 피할 수 없게 됐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