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정치 파파이스 김어준, 조국의 말말말 "문재인 대통령 소처럼 눈 뜨면" 발행일 : 2017-05-27 11:24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방송 캡처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조 수석은 이달 초 '김어준의 파파이스'에 출연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조 수석은 "문재인 대통령은 잘 참는다. 잘 참고 눈만 껌벅껌벅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분이 눈을 껌벅껌벅하면 참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며 "화가 나면 눈을 갑자기 크게 뜬다. 소처럼 떴다가 감았다가 한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관련 기사 임영민, 여자친구-스포일러 논란 해명 "추측성 글일 뿐" 이효리, 이상순 행복한 한 때 '기타 연주하며 흐뭇♥' 대통령이 사과해야, 자유한국당 "대통령, 어물쩍 넘어가기 위한 것" 미나, 17살 연하 류필립과 럽스타그램 "곰신꾸나, 사랑해" 양정원, 핫 바디의 위엄 '탄력이!' 장문복, 카메라 마사지의 잘못된 예 '걸그룹 인 줄' 부곡하와이, 38년 만에 폐업 '대형 워터파크에 경영난' 하태경, 이언주에 직언 "문자폭탄 받을 때가 전성기" 강경화 증여세, 두 딸 232만원 납부 '장관 지명 이틀 만' 국민의당 고영신, 방통위 상임위원 추천 "국민의당 정체성 대변" 이언주, 또 공격한 신동욱 "막말 중에 막말, '팔아준다'라고..." '정글의 법칙' 유이, 퉁퉁 부운 맨얼굴 "누구세요?" '나 혼자 산다' 한혜진, 플라잉 요가 도전 (Feat. 미모의 요가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