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김민채는 대학시절부터 이벤트 전문 MC로 활동 중 뮤지컬 베드로를 통해 배우로 데뷔하게 됐다.
그는 현대 자동차 사내 방송 리포터, 해운대구립예술단 보컬 및 배우 등 전문 MC 뿐만 아니라 연출, 보컬, 댄서 경험 등 다재다능하다.
김민채는 ‘베드로’에 참여하며 정운택과 사랑에 빠졌고, 16살의 나이차에도 불구 운명의 상대로 느껴 결혼을 결심했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
김민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