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사회 평화의 소녀상, 미국 애틀랜타에 세 번째 건립 '강일출 할머니 참석' 발행일 : 2017-07-01 12:51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SBS 방송캡처 '평화의 소녀상'이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인근 브룩헤이븐 시립공원에 세워졌다. 이로써 캘리포니아주와 미시간주에 이어 미국 내 세 번째 소녀상이 건립됐다. 애틀랜타 소녀상 건립위원회는 30일(현지시각)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열었다. 이날 제막식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89살 강일출 할머니가 직접 참석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관련 기사 페노메코, '쇼미6' 인증샷 "이 사진이 제일 맘에 듬.." 백호, 강동호 '프듀2' 콘서트 무대 오르나? '이목 집중' 박헌영, "죽을까봐 수첩 파묻어, 최순실 지시 적어놨다" 문정왕후 현종 어보, 문재인 대통령 전용기 타고 돌아온다 "공식 환수" 평화의 소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