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전혜진, 래쉬가드 입고 여유 즐기는 中 '애기 엄마 맞아?' 발행일 : 2017-07-08 10:2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전혜진 SNS 배우 전혜진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전혜진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방송을 통해, 남편없이 지인들과 코사무이로 여행을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전혜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붉은 빛이 감도는 풀에서 래쉬가드를 입고 여유를 즐기고 있는 전혜진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관련 기사 전국 장맛비, 내일(9日)만 잠시 소강 '월요일까지 비 내린다' 정청래, "추미애는 무죄, 그가 박지원의 목숨을 구했다" 조금산, 죽음으로 이끈 생활고... '기러기 아빠의 외로움' 전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