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밖은 위험해’ 용준형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첫 방송된 MBC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는 용준형이 홀로 살고 있는 집이 공개됐다.
용준형의 집은 깔끔 그 자체였다. 하얀색 대리석 바닥과 화이트톤의 벽지, 빨간색의 강렬한 쇼파는 포인트 가구로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모델하우스라 해도 믿을 정도로 깔끔한 인테리어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용준형은 “집에 혼자 있다가 오후 3시에 운동을 가는데, 그 사이에 뭘 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