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국제 뉴질랜드, 국회의장 동료 의원 딸 안고 본회의 진행 '훈훈한 분위기' 눈길 발행일 : 2017-11-12 16:34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YTN 영상캡처 뉴질랜드의 국회의장이 아기를 안은 채 국회 본회의 의사를 진행했다. 맬러드 의장은 노동당 윌로우-진 프라임 의원의 생후 3개월 된 딸 '히니'를 안고 사회를 봤다. 이는 맬러드 의장이 국회를 보다 현대적이고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로 만들겠다는 약속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한편 히니는 울음을 터트리기는 커녕 편안한 표정으로 의사 진행에 참여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관련 기사 '믹스나인' 양현석, 독설 날린 김소리 찾아가 응원 "심사는 냉정하게" 윈디시티, 김반장 유승옥 사진에 사심 발언? “그림 좋다” '런닝맨' 전소민, 젖소똥 그녀의 선택은? 술 취해 잠든 광수 vs 은혁 김혜수, 24년째 청룡영화제 진행 中 '이번엔 이선균이랑' 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