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신의 '피아톤 BT 150 NC'는 국내최초 넥밴드(목걸이) 형태 블루투스 노이즈캔슬링 이어폰이다.
자체 개발한 외부 소음제거 기술과 블루투스 기능을 접목해 주변 소음을 95%까지 제거하고 쾌적한 청음 환경을 제공한다.
주변 소음으로부터 사용자 목소리를 분리하는 CVC(Clear Voice Capture) 기술을 적용해 선명한 통화품질을 제공한다. 세련된 디자인과 고품질 경량 소재로 제작해 가볍고 장시간 사용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터치 인터페이스(UI)를 적용해 간단한 손동작 만으로 빨리감기, 되감기, 볼륨 등을 조정할 수 있다. 블루투스 4.2와 퀄컴 apt-X 오디오 기능을 적용해 배터리 효율을 높였다.
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