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영, 명품 몸매 드러낸 비키니 화보...8등신 미녀의 정석

(사진=스타화보)
(사진=스타화보)

황인영 류정한 부부의 득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황인영의 과거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황인영은 과거 ‘비너스의 유혹(Return to Innocence)’ 콘셉트로 스타화보를 촬영했다. 당시 화보 촬영은 5박 6일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진행됐다.



80여벌의 의상을 번갈아 입으며 화보 촬영에 나선 황인영은 “잊고 있었던 또다른 내 모습을 발견한 것 같아 의미 있는 작업이었다”며 “다시 또 기회가 된다면 좀 더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황인영, 류정한 부부는 지난 3월 13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