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포트만이 화제인 가운데 어린시절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나탈리 포트만과 영화 ‘레옹’에서 함께 작업했던 뤽베송 감독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2년 전 나탈리 포트만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탈리 포트만은 슬레이트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단발머리를 한 채 앳된 외모로 깜찍한 매력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나탈리 포트만은 영화 ‘레옹’의 마틸다 역으로 데뷔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