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가 설을 앞두고 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 위성 방송을 무상 점검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충북 충주에 위치한 성인 중증장애인 복지시설 '평화기쁨센터'를 찾아 위성방송을 무상 점검하고 임직원 기부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명절을 앞두고 방송 시청에 불편이 없도록 위성 방송 품질을 점검하고 방송 설정 등을 최신화했다. 지난해 1년간 임직원이 모은 기부금과 쌀, 휴지, 과일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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