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공개하고도 야유 받은 몸매 관리 비법 보니? '그럴만 하네'

 사진=베우 이주연의 마른 몸매 유지 비결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베우 이주연의 마른 몸매 유지 비결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이주연이 화제인 가운데, 이주연의 마른 몸매 유지 비결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주연은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패션앤 '팔로우미8' 방송에서 "먹는 게 귀찮다"는 폭탄 발언으로 다른 MC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주연은 "맛있는 음식이라고 해도 먹고 싶은 생각이나 흥미가 없다"고 말했고, 대식가 구재이와 차정원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주연은 이어 "체중감량을 딱히 해 본적도 없다. 솔직하게 말하면 비호감이 될 수도 있지만 억울하다"며 아예 살이 찌지 않는 이유를 "그만큼 먹지 않아서"라고 털어놨다
 
한편, 배우 이주연은 일본 프로모션차 4월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일본으로 출국했다.
 
애프터스쿨 멤버였던 이주연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 배우 레이블 미스틱액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다방면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