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은퇴 후에도 여전한 몸매...건강미 넘치는 운동복 화보 눈길

(사진=뉴발란스)
(사진=뉴발란스)

김연아가 은퇴 후 4년 만에 무대에 오르는 아이스쇼에서 새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20일부터 사흘 간 진행되는 올댓스케이트 2018에 출연하는 김연아는 은퇴 후 첫 무대에서 새 프로그램을 선보이기 위해 현재 캐나다에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은퇴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김연아의 무대에 피겨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연아는 빙판을 떠난 후에도 완벽한 자기 관리로 변함없는 몸매를 보여주기도 했다. 뉴발란스는 김연아의 애슬레저 룩 화보를 공개했는데 김연아는 여전한 건강미를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연아는 블루 컬러의 톱과 블랙 레깅스로 밝고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현역 선수시절 못지 않은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