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4' 제작 여부에 관심이 쏠리면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공개한 가족사진도 주목받고 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가족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One big, happy family”라는 글을 함께 가족과 함께한 한 때를 남기며 남다른 가족 사랑을 보여줬다.
특히 사진 속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아들 엑스톤 엘리아스 주니어는 아빠를 쏙 빼닮은 깜찍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지난 2005년 8월 수잔 다우니와 결혼해 2012년 2월 엑스톤 엘리아스 다우니를 얻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