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24' 여성 밴텀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의 색다른 모습이 눈길을 끈다.
13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는 'UFC 224'의 아만다 누네스와 라켈 페닝턴의 여성 밴텀급 타이틀매치가 펼쳐진다.
이에 그가 경기 하루 전인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올린 사진 한 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아만다 누네스는 경기가 열리기 하루 전인 12일 "today #andstill"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UFC 로고가 새겨진 트레이닝복을 입고 근육을 과시하며, 귀여운 머리띠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