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쓰론 모델 다니엘 헤니, 어머니와 함께 다정한 사진 ‘미소가 닮았네’

(사진=다니엘헤니 인스타그램)
(사진=다니엘헤니 인스타그램)

아이언쓰론 광고 모델인 다니엘 헤니가 어머니와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넷마블의 신작 게임 아이언쓰론은 16일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 정식 출시됐으며 광고 모델인 다니엘 헤니가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아이언쓰론 측은 다니엘 헤니의 이미지가 글로벌 게임의 이미지와 적합했다고 설명했다. 다니엘 헤니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다.

다니엘 헤니는 14일 어머니의 날을 맞아 어머니와의 다정한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다니엘 헤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어머니.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볼링공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어머니의 어깨를 다정히 감싼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미소가 닮아 눈길을 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