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진보논객' 유시민, '썰전' 2년 6개월 만에 하차… 향후 계획은? 발행일 : 2018-06-27 11:22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JTBC캡쳐 유시민 작가가 JTBC ‘썰전’에서 2년 반 만에 하차한다. 유시민 작가의 후임인 노회찬 대표는 노동운동가를 거쳐 제 17·19·20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했으며, 지난 2013년 독수독과이론에 의거해 의원직을 퇴직당하기도 했다. 이후 2016년 20대 총선에서 창원시를 지역구로 삼아 출마하여 당선됐다. 한편, 유시민 작가가 출연하는 마지막 방송은 오는 28일 방송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 관련 기사 류승범, 프랑스에서 스페인까지...유학생활 이어가는 이유는?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메시, 자신감 되찾았나? 힘들었던 시간 고백 '타짜3' 출연 박정민, 충무로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찬열 누나 '박유라' 아나운서, 올 가을 결혼...'누나 바보' 서운하겠네 [독일 한국] 운명의 날 '신태용 호' 독일과 '벼랑 끝 승부'…누가 웃을까 '3명 사망·37명 부상' 세종시 화재 원인은 단열재?...제천 화재 '주범' 프랑스-덴마크 나란히 16강 진출에 전 세계 축구팬 '야유'..."최악 of 최악" ‘안성 교통사고’로 돌이켜본 10대 무면허 운전…처벌·보상과 부모 책임은? 한세아, 시아버지 사랑 듬뿍 받는 며느리 '다 이유가 있네' '아르헨티나 나이지라아'의 질긴 월드컵 악연…나이지리아 결국 '집으로'